요약: 성평등가족부와 전북도 1000억 예산 사용에 대한 감사 검토 중
링크: 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15m1qu9/considering_an_audit_on_the_use_of_the_100/
- SeoulGalmegi: 이 일은 좋은 일 같아요. 세계 일주를 하면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추측컨대?) 전라가 자신만의 에펠탑이 필요하다는 뭔가 형편없는 보고서를 쓰는 것 같아요. 일본의 축제 전체 예산의 두 배가 넘는 ‘운영’ 예산이라니 미친 일이에요. 몇몇 사람들에게는 재미있는 몇 년이었어요…
- bballi: 제발 스퍼스의 패배도 포함시켜야 했냐. 실제 점수까지. 안전한 곳은 없어.
- nibi_redditor: 노잼버리 -> No jam berry
- wjohhan: 이것이 최고 수준의 부패다.
그리고 이 여행들은 횡령에 비하면 미미한 일일 뿐이야. 분명히 그들이 더 많은 것을 했을 거야.
- _sadwalrus: 사실 이게 조금씩 주목받고 있는 걸 보니 놀랍네요. 외국 출장을 자기 즐거움을 위해 남용하는 정부 관리들의 고립된 사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부 관리들이 동행하는 해외 출장은 항상 공식 업무를 위장한 여가 활동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심지어 공무원 중 한 명에게 위법행위로 문제가 될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모든 해외 출장에는 여가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로 인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