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직업/인생 조언
링크: https://www.reddit.com/r/Living_in_Korea/comments/1lv5dtm/careerlife_advice/
- Some_Mistake_6128: ㅋㅋ 어제 나도 거의 똑같은 결정을 했어, 나는 24살이고 28살 때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한국에 가기를 계획하고 있어! 대학을 선택하는데 조언을 구하러 여기에 왔어…
내 경우에는 엔지니어이고 언어를 배우면 개발자 채용에 더 쉽게 지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취업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았어…
어쨌든, 2028년에 거기서 널 만나길 바래 ㅎㅎ 어쩌면 우리가 만날지도 몰라, 행운을 빌어!
- dogshelter: 당신이 있는 곳에서 매일 한국어를 공부하는 데 아무것도 방해되는 것은 없습니다. 다음 3년 동안 매일 한국어를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그때 당신의 한국어 실력이 어떤지 보고, 개선할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하지만 여기서 장기적으로 살면서 치과 위생사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 비자는 없고, 한국 시민이 할 수 있는 것을 당신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기로 오는 것은 기본적으로 비영구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만… 그런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요? 미국으로 30-31-32세로 돌아가서, 전문적인 경험이 없고, 미국에서는 쓸모없는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기본적으로 생산적인 삶의 절반을 보내고 아무것도 없는 채로 남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