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일본의 강제노동 현장을 검토하려는 노력이 드문 유네스코 투표에서 막혔다.
https://en.yna.co.kr/view/AEN20250707006700315?section=national/diplomacy
요약: 한국의 일본 강제노동 현장 재검토 요청이 드문 유네스코 투표에서 차단돼
- ArysOakheart: 일본인들은 분명히 이 문제에 대해 뒷담화를 열심히 했을 것이다. 서양은 언제나 일본의 과거의 잔인했던 행위들을 미화하거나 지우는 것을 기꺼이 한다.
- imnotyourman: 서양은 그들의 식민지 과거를 희화화하고 역사적 불만에 대해 이야기를 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유네스코 유산 위원회에는 서양 국가 중에는 2개뿐입니다.
일본의 입장은 문제가 유네스코가 아닌 양자간에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지만, 그 입장은 유네스코에 개입하고 싶지 않은 국가들에게 더 매력적일 것입니다.
- Kermode17: 그건 사실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