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일본 제국과 한국 협력자 엘리트가 전쟁 중인 서울에서 일반 한국인들이 굶주렸던 1945년 초에 브로텔과 고급 레스토랑에서 파티를 즐겼다. [링크](https://www.reddit.com/r/korea/comments/1luztpp/imperial_japanese_and_korean_collaborator_elite/)
- Melodic-Comb9076: 전쟁 시대 서울이라는 뜻인가요?
설명해주세요.
아니면 일본이 점령한 것을 말씀하신 건가요?
- Jslcboi: 이것이 ‘매국노’라는 용어인 이유입니다.
- RedCometZ33: 이런 주제를 특히 무시되는 주제로 유지하는 데 훌륭한 일을 해내셨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 이 엘리트의 후손들이 현대 한국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 tpjv86b: “전쟁 시대의 서울”은 일본 제국에 점령/식민지로 있는 한국의 일부인 서울을 가리키며, 당시 태평양 전쟁에서 동맹국(미국, 영국 등)과 전쟁 중이던 제2차 세계대전 시기를 의미합니다.
- Unique_Comfort_4959: 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