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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반응] 태국 여자친구를 한국에 데려가는 프로젝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16XTLZ_2H4

요약:
안녕하세요, 허당라이프입니다. 이번 9월에 한국에 가려는 계획이 있습니다. 따라서 남폰도 함께 한국에 가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합니다…

댓글 번역:

  • @끼룩방망이: @끼룩방망이: 직업이 확정되어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을 하지 않는다면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이미 이민국에서 질문도 받지 않고 통과했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여권에 외국 여행 스탬프도 없다면 쉽지 않을 것이니 가까운 곳부터 방문해 보세요.
  • @CafeAmazon1976: @CafeAmazon1976: 남폰님의 썸네일이 정말 예쁘네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고 함께하는 부산의 일상을 꼭 보고 싶습니다^^
  • @gkgkgk123410: @gkgkgk123410: 제 태국 여자친구도 이번에 KETA 승인을 받아 9월에 한국에 입국 예정입니다. 리턴 티켓까지 준비해 놓았는데, 댓글들을 보니 더 불안해지네요;;;
  • @coollley: @coollley: keta에는 특별한 기준이 없습니다. 제 지인 중에 태국에 사는 가족이 경찰이었는데, keta에서 탈락했다고 합니다. ㅋㅋㅋ 국민신문고에 물어봤더니 keta에서 떨어지면 관광비자를 신청하라고 하네요.
  • @davidtj9667: @davidtj9667: 남폰님의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의외로 키가 크게 보이시네요~
  • @콘스탄티누스-x7s: @콘스탄티누스-x7s: 원포인트 레슨에 대해서도 물어봐주세요~
  • @woong_wiz: @woong_wiz: 😄이번 영상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모든 문제가 무사히 해결되어 한국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JM-yp5nk: @JM-yp5nk: 법무부 직원들도 모든 사람의 개인적인 상황을 하나하나 알 수 없기 때문에,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일을 처리하게 됩니다. 그들은 각자의 업무에 충실하게 임하고 있는데, 일이 원하는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약 20만 명의 태국인 불법체류자가 있고, 태국과 직접적인 연결이 없는 많은 국민들은 “정부가 이제서야 제대로 일을 시작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국 국적을 취득한 태국인 아내를 가진 사람으로서, C-3비자, D-4비자, F-6비자를 받고, 귀화 절차까지 거치는 동안 정부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따르고 법을 잘 지키면, 불필요한 불이익이나 제재를 받을 경우는 거의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rourke211: @rourke211: 오, 골프야~~~~힘내세요!
  • @jadethai: @jadethai: 단순히 여자친구라고만 하면 진실의 방에서 나오지 못할 확률이 높아요. 저도 작년에 아내와 함께 갔었는데, 일단 이민국에서는 태국인은 무조건 진실의 방으로 보내더라고요. 그들을 빼내기 위해서는…마음을 잘 다스려야 해요… 이민국의 여성 직원들은 정말 무례합니다. 태국인들에게 무례한 것은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한국인들에게도 무례하게 대하더라고요… 정말 화가 치미르렀어요. 그날은 남자친구인지 남편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남자분은 직원이 문을 열고 나온 사이에 진실의 방으로 들어가서 다 죽인다고 난리를 치더라고요 ㅎㅎ 저도 화가 나서 욕은 안 했지만, 얼굴에 불만을 나타내며 말하다가 결국 정부24 사이트에 들어가서 제 개인 기록부? 그런 서류를 보여준 후에야 아내와 아이를 데려 나올 수 있었습니다.
  • @고지방맥주: @고지방맥주: 요즘 20대들이 결혼비자를 받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혼인신고를 했을지라도 어렵다는 것이 현실이에요. 태국인 불법체류자 수가 유독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 @남자는핑크-n2x: @남자는핑크-n2x: 남자도 핑크를 좋아해도 되죠..맞죠
  • @치성동-y3e: @치성동-y3e: 또 광고가 빼곡하네요 ❤❤❤
  • @thaino1: @thaino1: Keta를 통과하고 인천으로 돌아가는 태국 여성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어… 통과하더라도 3시간씩 기다리게 하고… 이건 진짜 목격했습니다. 제발 허당님은 빠르게 통과하시길 바라요. 대사관에 물어봤더니 Keta를 해도 거절당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ㅜㅠ😢😢
  • @박종식-w2i: @박종식-w2i: 제 경험에 따르면, 동반 입국의 경우 먼저 나와서 상황을 계속 지켜보다가, 대화가 길어지면 가셔서 상황을 설명하시면 통과될 것입니다. 일단 동반입국이라는 전제하에 keta만 통과되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ggppxz: @ggppxz: 허당님, 망미동 본가로 오시는군요! 망미동의 중국집에서 팬클럽 모임을 할 수 있을까요? ㅎㅎ
  • @감스탠코스: @감스탠코스: 오늘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골프를 막 시작하신다니, 갈비뼈 조심하세요. 은근히 갈비뼈가 손상될 수 있다고 하네요…
  • @조수봉-m6z: @조수봉-m6z: 제 지인의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그의 여자친구가 비자 서류를 통과하고 여행 일정을 계획했어요. 그녀는 누구와 함께 어디로 놀러 가고 어디에서 숙박하며, 애인과 함께 다닐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애인의 사진과 연락처를 모두 제출하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출입국 사무소에 방문했는데, 여러 명의 태국인들이 있었습니다. 여자 직원이 영어로 질문을 하자, 영어를 잘 못하는 친구의 태국인 애인은 한국남자친구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연락하라고 한글로 번역된 문서와 그녀와 남자친구의 추억 사진, 그리고 남자친구의 직장 전화번호와 휴대폰 번호를 제공했습니다. 다행히도 출입국 사무소의 여자 직원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신원보증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여자친구가 불법체류를 하게 되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친구는 그것이 상관없다며 신원보증을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출입국 사무소에는 태국인이 많았지만, 친구의 태국인 여자친구만을 보내줬다고 합니다. 아마도 유튜버인 허당님은 그 동안의 영상도 있겠지만, 여자친구라는 내용의 자막이 달려있는 부분을 영상에서 캡쳐해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일은 2024년 1월에 발생했다고 들었습니다.
  • @천상열차-z8j: @천상열차-z8j: 공과사는 분리해야 한다는 것과 유튜버가 보증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어떤 기준인지요? 지금까지 불체자가 많았기 때문에 가족 초청이라도 직업이나 금전 상황, 그리고 돌아갈 이유가 명확한 사람만 받아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체자로 인한 사건이 발생하면 비난할 텐데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결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허당님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댓글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허당님을 좋아하지만, 기준을 개인적으로 제시하면 그것이 악용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 @501park-P.J.: @501park-P.J.: K eta 잘 받아서 왕래하는데 차질이 없기를 바라요 ㅎㅎ
    골프 영상도 기대하고 있어요.
    한국 방문 준비 잘 하시고,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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